오늘 하루종일 집에 머물면서 많은 일을 했다. 된장에 야채를 박아두고, 지금 만들어두면 늦겨울까지 따끈하게 마실 수 있는 사과청도 만들고.
그러고보니 오늘로 이사를 한지 꼭 반년이다. 우리집에 들렀던 손님들에게 늘 직접 만든 뭔가를 대접하려고 했던 내 모습을 떠올려보며
리틀 포레스트까지는 못되도
리틀 빌딩숲, 리틀... 이름에서 졌네.
포레스트를 어떻게 이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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