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날씨 나를 보네, 자꾸. 우주둥이 2018. 3. 29. 14:14 뼛가루가 되어 나온 할머니. 할아버지가 할머니 영정사진을 어루만지며 '나를 보네, 자꾸' 하고 어깨를 들썩거렸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다시 돌아온 우주의 귀염둥이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오늘의 날씨' 카테고리의 다른 글 소피국 (0) 2018.04.06 지하철 로맨스 (0) 2018.04.02 2018년 3월 29일 (0) 2018.03.29 기분의 무게 (0) 2018.03.28 침묵의 색깔 (0) 2018.03.28 '오늘의 날씨' Related Articles 소피국 지하철 로맨스 2018년 3월 29일 기분의 무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