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오늘부터 5일간 지리산에 들어갑니다. 아주 오래전부터 바래왔던 시간의 형태인데, 막상 마주하려니 제 안에서 꽤 많은 두려움과 거부감이 일어나네요.
5일간 연락이 안됩니다. 전하시는 소식은 다녀와서 답장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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