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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lon de alone : 2호점/잠자리 연필

여우야 시집을 간거니 만거니

지금은 밤 11시 57분. 아직까지도 날씨는 쉴새없이 변화무쌍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몇시간 잠잠하다 비내리다 다시 눈이라니. 아직 답장을 못보낼꺼 같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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