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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lon de alone/어두운 의자 안에서

<오베라는 남자>_ 마음을 연다


오베씨와 데이트.
영화 시사회 응모한 것이 당첨되어서 황언니와 다녀왔다. 후기는 나중에. 좋고 아름다운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