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쇼미더머니5 녹화장 다녀왔습니다. 기다리다 힘들어 지쳤. 쌈디와 자이언티와 도끼와 뭐 이런저런 친구들을 보고 왔습니다. 아. 요새 춤이 그렇게나 추고싶은데 어제는 격하게 흔드는 사람이 없었어. 클럽을 가자. 비트에 내 어깨뼈를 맡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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