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 일레븐을 좋아한다. 이른 일곱시부터 늦은 열한시까지 문을 연 최초의 미국 상점.
누군가에겐 지루한 노동의 잔인함을 맛보게 해 준 최초의 기업이기도 하겠지만
어쨌거나 세븐일레븐 밀크티는 최고.
플라스틱 컵에 담긴게 (왠지 기분상) 맛있는데,
사람들도 나와 같은 기분을 느끼는지 여러 매장을 뒤져도 똑 떨어지고 없다.
겨우 캔이나 두어개 건지면 다행.
세븐 일레븐을 좋아한다. 이른 일곱시부터 늦은 열한시까지 문을 연 최초의 미국 상점.
누군가에겐 지루한 노동의 잔인함을 맛보게 해 준 최초의 기업이기도 하겠지만
어쨌거나 세븐일레븐 밀크티는 최고.
플라스틱 컵에 담긴게 (왠지 기분상) 맛있는데,
사람들도 나와 같은 기분을 느끼는지 여러 매장을 뒤져도 똑 떨어지고 없다.
겨우 캔이나 두어개 건지면 다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