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品/것

바탕화면

 

수국 안 보여! 

 

 

 

나도 안다. 이걸 다 정리하면 파랑새가 살고있는 희망의 나라로 갈 수 있다는 걸. 깨끗해진 바탕화면은 마감에 짓눌린 내 어두운 마음의 무게를 어느정도 덜어줄 것 이며, 업무효율을 높여 어찌하면 한 시간 정도는 일찍 퇴근할 수도 있지 않을까. 그러나 난 아무것도 하기가 싫으다. 일을 하기 싫어서 이러는건 아니다. (크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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