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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들/벗

18년간 책읽기 목요모임, 열성주부들

취재시간은 반나절이나 되었는데, 분량은 그리많지 않더라. (B4용지의 반 정도)
아무튼 무언가 한가지를 꾸준히 한다는 것은, 그 자체로 대단하고 또 존경받을만한 일인듯 싶다.
왼쪽에서 세번째 분이 초롱회 회장님이시자 나의 모친이시자 이 집의 실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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