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에 대한 의욕이 충만한 사람은 맛있는 음식을 찾아다닌다고 생각한다. 혹은 그 반대로, 맛있는 음식을 즐기다보면 생에 대한 의욕이 퐁퐁 샘솟기도 하고. 끼니마다 맛있음으로 채우진 못하더라도, 주말에는 가보고 싶었던 식당에 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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