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비름나물이란걸 사봤다. 끓는 물에 새파랗게 데치고 된장, 고추장, 참기름에 마늘가루 살짝.
오, 뭐야? 엄마맛 난다. 간단한 나물무침이지만 '나 요리천재인가봐!' 연신 감탄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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