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 먹이려고 만든 유부초밥과
차근차근 만들면서 레시피를 정립해두고 싶어서, 다시 한번 만들어본 나만의 버섯 덮밥.
몸에 좋은 표고를 듬뿍 썰어넣었답니다.
만드는 법은 따로 올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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