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님이 오늘 아침 까톡으로 보내온 사진들. 눈 소식이 대구까지 내려갔나보다.
거 참. 엄마가 안하던 짓을 하시네. 쑥쓰럽고만.
* 좀 더 편안하게, 담백하게 표현하면서 살고싶다.
좋아하는 마음이든, 꺼리는 마음이든. 어떤 마음이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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