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salon de alone : 2호점/잠자리 연필

면접을 앞두고


면접을 하루앞둔 밤.
일찍 자려 누웠는데 잠은 오지않고
째깍째깍 초침따라 눈동자만 굴리네요


'salon de alone : 2호점 > 잠자리 연필' 카테고리의 다른 글

불멸의 하이파이브  (0) 2010.05.30
사우론이 집에도!  (0) 2010.05.27
지극한 냉소  (3) 2010.05.17
  (0) 2010.05.13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0) 2010.05.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