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얼굴들/벗

음악 미술을 저리제껴두고 국영수를 우선으로 좋아하는 이주희 양


백년만에 이주희를 만났다
아직 생일선물을 못건넸어도 안껄끄러운 친구는 좋은친구, 그렇지 못하다면 나쁜친구
그런의미에서 이주희는 차~암 좋은 친구이다




오랜만에 만나서, 나의 블로그 개설소식과 함께 접속경로를 알려주었다
신발은 사주면 니가 도망갈까봐 안사주는거란다 오호호호
쌔딱한 가을신상으로 얼른 선물할게. 겨울에 주는것 보다는 낫잖아?

'얼굴들 > '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고기먹는 사람들  (2) 2009.09.07
a-yo, 와쌉맨  (2) 2009.09.06
몽블랑 마이스터스튁 145, "Hommage A Frederic Chopin"  (0) 2009.08.26
둘리 여사  (2) 2009.08.25
좋은 저녁  (2) 2009.08.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