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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들/벗

좋은 저녁




좋아하는 친구들입니다
알고지낸지 벌써 7년째로 접어드네요

9월부터 낯선 곳에서 새로운 생활을 시작하게될 까만옷의 아가씨에게 힘찬 박수를 보내며
나머지 녀석들도 다들 멋지게 살아가길 바래요 (나를 포함해서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