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득 나의 마음에 남은 말.
1.함께 밥먹자 : 이른 아침, 제법 먼 출장길에 받은 친구의 카톡
2.다리는 왜 그래요? :반창고를 붙여놓은 나시 종아리께를 보고 묻는 원장 선생님의 말
1.함께 밥먹자 : 이른 아침, 제법 먼 출장길에 받은 친구의 카톡
2.다리는 왜 그래요? :반창고를 붙여놓은 나시 종아리께를 보고 묻는 원장 선생님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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