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많이 바쁜 시기입니다. 압박감을 털어낼 요량으로 내 영혼이 케이크를 부르짖는 요 며칠. 삼일 내내 먹었는데도 충분하지가 않아요. 아무래도 한 판을 숟가락으로 퍼먹어야 하나봐.
입맛이 똑 떨어져서 - 아니, 내게도 이런 날이! - 살이 좀 빠지고 있습니다. 세수할까말까를 2시간째 누워 고민하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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