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보기까지 싹 훑는 웹툰 딱 두 개. 정말 좋은 작품들입니다.
확실히 네이버는 대중적인, 쉽게 접근가능한 소재들을 다루고 있다면 다음은 철학적인 색채가 느껴져서 좋아요. 조금산 작가의 작품도 무척 좋아하고요.
'그때부터 넌 이미 다른 사람이야.' 울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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