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과일 좋아한다니 장모님- 선배한테 장모님이긴한데, 나도 장모님이라고 불렀다. 한국가면 못 하니까-이 틈만 나면 사다주신 과일들.
코코넛, 리즈, 밋, 맴(?)- 베트남어로 ME -, 파인애플, 용과. 나는 밋과 코코넛을 너무 좋아해서 장모님이 하루에 하나씩 도끼칼로 따주셨다. 장모님이랑 선배 부인이랑 애기랑 모두 보고싶을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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