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 서울에 놀러오신 엄마가 '설탕은 제대로 있냐?'라고 물었다가 온갖 향신료가 그득한 찬장을 보고 놀라셨다. 좋은 재료는 다 갖다넣어 뚝딱뚝딱 만든 보물 티. 겨울을 따뜻하게 향기롭게 지켜주세요. 내일은 민트잎사귀 사러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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