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시간 반이나 걸려서, 그러니까 서울에서 대구가는 시간과 비슷하게 지하철을 타고 사촌동생을 만나고 왔다.
날씨도 좋고 보라색 붓꽃도 가득 피어있어서 좋았다. 5월도 꼭 반틈이 지나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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