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디 빅리그 방청을 다녀왔다. 살면서 처음으로 가보는 방청이려나. 꼬박 네시간을 한번도 못 쉬고 앉아 있었다. 혼신을 다해 웃기려는 무대 위의 사람들. 사실 그리 크게 웃기진 않았는데 '모질 것도, 심각할 것도 없다' 는 생각을 했다. 그나저나 아 다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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