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람은 왜 이렇게 고맙나, 싶다.
* 저거 다이아냐고 물어볼려다가 말았다.
감동은 '페레로로쉐' 급이었달까 :D
'오늘의 날씨'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5년 9월 24일 : 내가 그대를 얼만큼 (0) | 2015.09.24 |
---|---|
2015년 9월 23일 : 빨래 끝 (0) | 2015.09.23 |
2015년 9월 21일 : 새벽 (0) | 2015.09.21 |
2015년 9월 21일 : 내 발등이 타고 있다 (0) | 2015.09.21 |
2015년 9월 19일 : 재택근무 (0) | 2015.09.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