品/꽃 수국 우주둥이 2015. 6. 19. 23:59 마당에 꺾어진 꽃을 주워다가. 수국. 내 어머니가 가장 좋아하는 꽃. 내 아홉때 어머니에게 처음 선물한 꽃. 분홍 수국의 꽃말은 소녀의 꿈.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다시 돌아온 우주의 귀염둥이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品 > 꽃' 카테고리의 다른 글 풍선넝쿨 (0) 2015.09.10 그리움만 쌓이네 (0) 2015.06.29 치앙마이 (0) 2015.06.10 꽃향기를 맡으면 힘이 솟는 꼬마 자동차 ~ (0) 2015.02.25 꽃 (0) 2014.10.31 '品/꽃' Related Articles 풍선넝쿨 그리움만 쌓이네 치앙마이 꽃향기를 맡으면 힘이 솟는 꼬마 자동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