品/꽃 수국 우주둥이 2014. 3. 21. 14:19 엄마가 참 좋아하는 수국. 내가 열한살인가 열두살 때 엄마에게 처음으로 사드린 꽃 선물이기도 하다. (그전에는 장바구니를 사드린 기억이...) 길가 꽃집에 수국이 살며시 피어있는 봄.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다시 돌아온 우주의 귀염둥이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品 > 꽃' 카테고리의 다른 글 꽃향기를 맡으면 힘이 솟는 꼬마 자동차 ~ (0) 2015.02.25 꽃 (0) 2014.10.31 장미 (0) 2014.02.07 심각 (0) 2013.10.02 꼭 꽃! (0) 2013.09.03 '品/꽃' Related Articles 꽃향기를 맡으면 힘이 솟는 꼬마 자동차 ~ 꽃 장미 심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