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분들께 설 선물로 미리 드린 화과자 세트. 맛보라고 두 개 정도 돌려받았다. 손으로 만들어서 그런지 정갈한 모양새가 맘에 들고, 팥 앙금 속에 자잘하게 씹히는 견과도 마음에 든다. 예뻐도 너무 예쁘구나. (후후후, 나의 센스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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