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산동 직딩들의 점심을 책임지던 오복식당 자리에, 역시나 성산동 직딩들의 점심을 책임지던 다솜분식이 들어왔네요. 재오픈 기념으로 돈까스 타임! 역시 돈까스는 옛 향수를 팍팍 자극하는 이런 비주얼이 좋아요.
아, 엄마생각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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