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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게들/우리동네 : 낙원이 되는 서교동교연남연희

성산동 다솜분식 : 이전 개업 축하드립니다!

 

 

 

성산동 직딩들의 점심을 책임지던 오복식당 자리에, 역시나 성산동 직딩들의 점심을 책임지던 다솜분식이 들어왔네요. 재오픈 기념으로 돈까스 타임! 역시 돈까스는 옛 향수를 팍팍 자극하는 이런 비주얼이 좋아요.

 

아, 엄마생각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