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들/다정한 거울 MAMAS : 일요일 햇살과 스웨터 우주둥이 2013. 11. 6. 11:02 나오기를 (조금은 조바심치며) 느긋하게 기다리는 맛있는 식사. 천천히 먹는 한 입 한 입. 햇살. 창밖의 풍경. 여름에서 가을로 슬며시 넘어가는 초록의 풍경.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다시 돌아온 우주의 귀염둥이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얼굴들 > 다정한 거울' 카테고리의 다른 글 프린트 걸 (0) 2013.11.15 여름날 (0) 2013.11.15 알록달록 (0) 2013.10.28 이런 미친, (0) 2013.10.22 맥주 ! (0) 2013.10.15 '얼굴들/다정한 거울' Related Articles 프린트 걸 여름날 알록달록 이런 미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