品/꽃 빨갛고 또 노란, 어여쁘고 어여쁜 우주둥이 2010. 9. 20. 14:02 삼청동 어느 까페앞. 빨갛고 노란 꽃들이 나를 반긴다 꽃. 존재 그 자체로 누군가를 이토록 기쁘게 한다. 고맙게도.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다시 돌아온 우주의 귀염둥이 '品 > 꽃'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심각 (0) 2013.10.02 꼭 꽃! (0) 2013.09.03 (0) 2010.08.02 The rose (2) 2010.07.03 Pink in Gray紫中灰 (0) 2010.05.27 '品/꽃' Related Articles 심각 꼭 꽃! The r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