品/꽃 자기야, 우주둥이 2010. 5. 10. 13:22 당신에게 보내는, 살며시 내 사랑 작약이 활짝 피었습니다. 몇년간 엄마가 꽤 공을 들이던 녀석인데 한번도 꽃을 피우지 않다가 올해 이렇게 활짝 피었네요. 작약. 작약. 작약이 '자기양'으로 들리는 지금은 연애시대. 자기양 자기양 하고 매일아침 사랑스럽게 바라봐줄래요. 자기양 사랑합니다! 아름다운 내 당신.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다시 돌아온 우주의 귀염둥이 '品 > 꽃'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달아요 (0) 2010.05.10 낭만의 형태 (0) 2010.05.10 봄날의 동물원 (0) 2010.05.07 봄날, 벚꽃 그리고 너 (2) 2010.04.15 우아한 세계 (0) 2010.03.31 '品/꽃' Related Articles 달아요 낭만의 형태 봄날의 동물원 봄날, 벚꽃 그리고 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