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솥 치킨마요 도시락.
내가 미적거리고 있으니까-난 이런걸 굉장히 귀찮아해서 보통 비비지않고 주어지는 그대로 입으로 가져간다- 차양이 친절하게 '비벼줄까?'하면서 비벼줘서 나 완전 감동받았다
벚꽃이 막 흩날리는 가운데 둘이 마주보고 앉아서
도시락도 먹고 하늘도 보고, 그리고 웃고.
한솥 치킨마요 도시락.
내가 미적거리고 있으니까-난 이런걸 굉장히 귀찮아해서 보통 비비지않고 주어지는 그대로 입으로 가져간다- 차양이 친절하게 '비벼줄까?'하면서 비벼줘서 나 완전 감동받았다
벚꽃이 막 흩날리는 가운데 둘이 마주보고 앉아서
도시락도 먹고 하늘도 보고, 그리고 웃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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