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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들/다정한 거울

지켜보고있다

무척이나 어릴때 일이지만, 이날의 풍경은 아직도 어렴풋이 기억이 난다.
흥에 겨운 고함소리들과 나에게 썬글라스를 씌워주곤 함빡 웃던 아빠 친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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