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 새해는 구정부터. 양력과 음력 새해를 고루 쇠는 우리나라 달력 덕분에, 나같은 게으른 성정의 소유자는 새해계획을 하나도 못 지켰어도 아쉬울 것이 없달까. 새해 '체험판'을 사용해봤으니 이제는 정식 사용자로 등록할 차례.
'오늘의 날씨'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8년 2월 23일 : 눈 (0) | 2018.02.23 |
---|---|
생명 (0) | 2018.02.21 |
2018년 2월 12일 (0) | 2018.02.12 |
2018년 2월 11일 (0) | 2018.02.12 |
2018년 2월 10일 (0) | 2018.02.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