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저녁으로 선선하다. 올해 복숭아는 유난히 무르고 물맛이 많이 났다. (한마디로 맛이 없었다!) 아오리도 끝물이라는 말에, 파란 사과가 먹고 싶어 얼른 5kg를 주문한 아침. 발간 사과가 고개를 디밀겠구만. 곧 가을이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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