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한옥마을에서 엄마와 하룻밤.
새벽부터 하늘이 쪼개질듯 들려오는 천둥소리에
오늘 여행은 다 틀렸구나 싶었는데
거짓말처럼 쨍했던 하루.
8월 1일, 비 내리는 새벽의 기록, 엄마 목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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