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티포투의 제품들은 무지무지 귀여운것 같다. 딱 깨놓고 실용성을 곰곰 생각해보면 필요치 않은 경우가 대부분이지만, 첫만남의 강렬한 귀여움에 빠져 소비자들-특히 아낙네들-은 경탄하며 카드를 긁는 것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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