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제일 좋아하는 유월이니까.
매일이 딱 한 번 밖에 없는, 다시 오지 않을 소중한 날들이라면 그 소중한 날을 씩씩하게 살아가는 나를 좀 더 소중히 대해주면 안될까?
보글보글 피어오르는 생각들.
'오늘의 날씨'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7년 6월 4일 : 곁눈질 (0) | 2017.06.04 |
---|---|
2017년 6월 2일 (0) | 2017.06.03 |
2017년 5월 29일 : 가만히 (0) | 2017.05.29 |
2017년 5월 28일 (0) | 2017.05.28 |
서울 (0) | 2017.05.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