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늦은 스승의 날 선물. 북극성처럼 나의 좋은 길잡이가 되어주시는 스승님께 작은 선물을 보냈다! 스승님의 주 활동 무대에 마침 스타벅스가 있으니까. (뇌세포, 칭찬해) 곧 뵈어요. 그러고보니 못 뵌지 1년이 다 되어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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