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래없이 미세먼지가 심했던 어제. 목이 땡땡 부어오른다 싶더니, 밤새 고열에 시달리다 오늘 출근을 못 할 정도로 상태가 심각해졌다.
미세먼지에게 바치는 헌정랩. (비트 주세요!)
미쎄~먼쥐! 내 몸을 존나 섬세~하게 파고드네. 빡세! 개새! 내 몸의 비선실세!
일단 여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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