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정말로 갑자기 순식간에 크리스마스 계획과 나에게 정말 소중한 새해맞이 계획과 캠핑계획까지 다 짜버림. 티켓팅도 별 고민없이 완료! 눈산의 숙소까지 예약완료!
이 늦은밤에 언니들 소집해서 크리스마스엔 춘천을 부르짖으며, 밤 11시 50분에 코레일 전화해서 열차 체크한 후 열차표도 예매완료! 신나는구만.
이 늦은밤에 언니들 소집해서 크리스마스엔 춘천을 부르짖으며, 밤 11시 50분에 코레일 전화해서 열차 체크한 후 열차표도 예매완료! 신나는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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