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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날씨

2016년 11월 25일 : 낭만고양이

평생 '개과'라고 생각했던 내가 고양이 잔등을 긁는 날이 올 줄이야. (고양이한테 머리 물어 뜯긴 적도 처음! 후두둑)

얼굴책에서 작년의 오늘 사진을 알려준다. 개를 쓰다듬고 있었구만. 쓰담쓰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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