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점심을 근사한 꽃놓인 까페에서 하노라면 '성공한 인생' 같다는 생각이 든다. 벽에 걸린 글귀를 멍하니 한참 바라보았네.
그려. 삶이라는게 별거 있겄냐.
살아있을 때 많이 사랑하고 많이 웃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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