品/꽃 집 우주둥이 2016. 4. 10. 11:28 엄마가 집마당에 핀 수수꽃다리 사진을 보내왔다. 이맘때면 진한 향기가 흐드러지는데 골목 초입서부터 꽃내가 진동을 하고, 꽃내가 진동을 하는 집에 살고 있는 사람이어서 좋았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다시 돌아온 우주의 귀염둥이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品 > 꽃'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공평 (0) 2016.04.12 그림자 페인트 (0) 2016.04.12 꽃풍선 (0) 2016.04.07 봄눈 (0) 2016.04.03 봄날, 벚꽃 그리고 너 (0) 2016.03.10 '品/꽃' Related Articles 공평 그림자 페인트 꽃풍선 봄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