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유명한 명대사.
'이 구역 미친년이 나야.'
오늘 내가 이 구역 미친 개를 보여주겠다며
친구 하나 끌고 심기일전, 배드민턴 코트에서 만났으나 대기인원이 너무 많아 바깥으로 쫓겨난데다가 스멀스멀 눈까지 내릴 품이라 재빨리 귀가했다. 아, 이 동네 미친 개는 언제쯤 되어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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