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을 피해 광명동굴갈랬다가 1시간 넘게 도로위에서 허비하고 결국은 이케아. 나 말려줘라고 친구에게 신신당부했건만 가방이 터지도록 담아나왔다. 나도 나를 모르겠어. 후라이팬은 언제살껀데 자꾸 이상한 것들만 사모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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