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머리
어쩌죠
우주둥이
2010. 6. 6. 11:38
혀 위에서 말들이 겉도는 밤.
얼만큼이 진심인지 나도 잘 모르겠어요.
얼만큼이 진심인지 나도 잘 모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