品/곳

바다

우주둥이 2017. 7. 3. 16:08

 

 

덜컹덜컹. 찰랑찰랑. 지하철 속 바다. 자전거를 타고 달리는 바다.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