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lon de alone/어두운 의자 안에서
<위플래쉬>
우주둥이
2017. 1. 20. 14:21
위대한 스승은
위대한 제자를 '알아본다'
때늦은 뒷북. 과거에게로 기립박수를 보낼 수 있다면. <라라랜드>를 보고는 '감독 나쁜 새끼'라고 여섯자 평을 남겼는데, 이번 영화는 영화 속에 등장하는 모든 욕들을 끌어모아도 시원찮을 판이다. 아!